쎄베스는 유리블럭을 단순한 건축자재에서 건축적, 예술적 요소로 바꾸어 가능성을 열고
건축가,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고차원적인 창작과 미적양식창작에 필요한 새로운 요소를 제공하고자 하는 확실한 목표를 통해 성공을 이뤄냈습니다.
쎄베스는 베트로아레도(Vetroarredo), 비트라럭 (Vitrablok), 솔라리스 (Solaris)가 가진 전통과 폭넓은 경험의 조합입니다.
이들은 유리블럭의 역사를 구현하고 고품질의 디자인, 유리 공예 장식, 최첨단•고성능 기술 솔루션의 대명사인 산업 그룹입니다.
이 모든 것은 오래 전부터 유리를 생산해 온 체코의 역사적 지역인 보헤미아의Vitrabloks.r.o. 공장에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쎄베스는 노하우, 신중한 원재료 선택, 최신 기계의 사용, 설계부터 포장까지 전 공정 생산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창조성, 스타일, 기능성, 혁신의 원칙에서 영감을 받아, 이전의 유리벽돌을 오늘날의 유리블럭으로 변신시켰습니다.
최초로 유리블럭에 색을 입히고 가장 큰 형태로 생산하기 시작한 쎄베스는 기존 제품부터 최첨단 솔루션까지 제공하면서
항상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제품을 설계하여 유리블럭의 순도, 밝기, 투명도를 개선한 “스마트”한 제안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 건물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전용 조인트로 통유리벽을 설치하는 데 이용되는 디자인 라인의 “스마트홈” 솔루션은 건축 및 컨템포러리
디자인에 중요한 특징을 구성하여 오랜 시간에 걸쳐 구축되었습니다.
기능성 라인은 솔라리스의 전통을 계승하여 빛 조절, 내화성, 내손상성, 내열성, 방음, 수평 벽 솔루션과 같은 특정 기술 요구사항과함께 다양한 디자인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스마트 건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한 쎄베스 제품 공정으로 특별 맞춤 제작 서비스를 통해 완전히 커스터마이징된유리블럭을 생산합니다.
판티코사의티베리오 온천장, 데우스토 대학교 도서관, 도쿄의 메종에르메스와 같이 쎄베스는 건축용 유리블럭의 현대적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세 명의 세계적인 건축가(라파엘모네오, Rafael Moneo; 벨렌모네오, Belen Moneo; 렌조 피아노, Renzo Piano)가 설계한 이 건축의 보석들은 우리가 연구, 실험, 생산품질에 전념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줍니다.
쎄베스는 그 기원과 노하우를 통하여 시장 트렌드 예측, 제품 성능 최적화, 유지보수시간 및 비용 절감,
더 많은 “그린” 솔루션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리블럭의 잠재력을 향상시킵니다.
아름답고 기능적이며 지속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더 큰 요구에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부응할 수 있도록,
오늘날의 업그레이드 된 유리블럭이 특별하고 생동감 있는 새로운 툴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