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ic은 매우 독창적인 유리 블록입니다. 실제로 처음으로 유리 디자인이 그리스 신전의 유명한 기둥을 모티브로 하여 입체적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현대 건축의 선도적인 인물인 라파엘 모네오는 유리 블록의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특성과 영향력 있는 역사적 아이콘을 결합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느꼈고 이를 예수회가 설립하고 빌바오에 본부를 둔 대학인 데우스토 대학교 도서관에 사용했습니다. . Doric은 전체 블록을 따라 10mm 날개가 표시된 것처럼 페가수스에서 유래한 대형 유리 블록(30x30cm)입니다. 날개 덕분에 관절 내부의 모든 지지 요소가 보이지 않습니다.

더 이상 부드럽지 않고 구불구불하고 부조적인 유리 블록의 외부 표면에 처음으로 3차원 모티프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블록의 한 쪽은 외부로 20mm, 다른 쪽은 내부로 돌출된 평행 홈을 통해 달성되었습니다.

이것은 Seves Glassblock이 일반적으로 "불량"하다고 생각되는 제품이 조각 재료가 되는 현대 건축의 선택과 요구 사항에 맞춰 유리 블록의 놀라운 잠재력을 탐구하기 위해 취한 또 다른 단계입니다. 유리 블록은 모티브 덕분에 독특한 특징을 가지며, 유리의 전형적이고 필수적인 특징과 함께 예술적, 건축적, 디자인 목적을 위한 놀라운 효과를 만들어냅니다.